발 빠른 신입사원 스타일링? ‘프로스펙스 W LITE ZEB’로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신입사원은 어떻게 입어야 할까? 자신의 개성을 살리기 보다는 신입사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성실한 인상을 심어주는 단정하면서도 활동적인 패션을 추천하다.

신입사원 특유의 도전정신을 표현하고 싶다면 세련된 디자인의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튀는 디자인이나 화려한 컬러가 아닌 블랙 혹은 화이트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라면 비즈니스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린다.
최근 공개된 프로스펙스 TV 광고 ‘직장의 프로’편에서는 필요한 순간에 발 빠르게 나타나는 신입사원 강소라가 출연해 선배들에게 사랑 받는 모습을 선보였다.

프로스펙스의 얼룩말 패턴이 돋보이는 워킹화 ‘프로스펙스 W LITE ZEB’은 기능성과 패션 두 가지 모두 충족시켜준다. 남녀 공용 운동화로 뛰어난 쿠셔닝과 유연성을 자랑하는 EVA 재질의 깔창을 사용해 편안하게 신을 수 있고 발의 피로를 줄여준다. 얇고 시원한 특수소재는 통기성을 강화시켜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는 신입사원들에게 안성맞춤 아이템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