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톤’은 풍부한 스토리,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은 물론, iOS,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웹 등 멀티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하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전세계 RPG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중소개발사로서는 국내 최초로 ‘with NAVER’ 프로젝트 게임 타이틀이 되면서 주목받았다.
‘엔젤스톤’은 오는 10일부터 3일 동안 iOS,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웹 등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모든 플랫폼에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엔젤스톤’에 관심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테스트 시작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신청한 게이머에게는 테스트 시작에 대한 소식과 게임 접속 경로 등을 문자로 안내한다.
유충길 핀콘 대표는 “'엔젤스톤'은 장인 정신을 담아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해서 만든 만큼 국내 많은 유저분들의 테스트 참여를 통한 피드백으로 더욱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젤스톤’은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하고 사흘만에 12만 명이 넘는 게이머가 사전 등록하는 등 ‘with NAVER’ 프로젝트의 연이은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