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4 영업일 계속 추락이다.
개장지수는 3689.82였다.
상하이 지수는 그러나 한국시간 기준으로 11시30분을 넘기면서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다.
한때 3629.43까지 떨어졌다
오후 2시 20분 현재 3655.27로 오르내리고 있다.
낙폭은 많이 줄었으나 4영업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중국 정부는 아직 이렇다할 부양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 안정화를 위해 주식 매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히고만 있다.
아직도 500여 상장사가 거래 중지상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