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얼루어 ‘2015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는 자사의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하이드레이팅 앤 리파이닝 로션’이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진행하는 ‘2015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올해의 토너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하이드레이팅 앤 리파이닝 로션’은 피부 밸런스를 맞추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이 잘 흡수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한국 여성이 바라는 3가지 피부 희망인 보습, 피부 결, 피부 빛을 되찾아주는 제품이다.
아침 세안 후 사용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피부에 반짝임을 주며, 각질 정리 기능도 있어 최적의 피부 상태로 만들어준다. 또 가볍게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까지 가미되어 매끄럽고 부드럽고 균일하게 빛나는 피부 톤을 완성할 수 있다.

새로 개발한 논-스톱 리뉴얼 테크놀로지를 도입하여 피부의 자가 재생 사이클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히 피부 노화의 징후만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용할 시 피부 스스로 재생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같은 라인으로 모이스처라이저, 아이 크림, 클렌징 폼이 함께 출시됐으며 최근에는 오버나이트 크림, 건성용 및 지성용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얼루어 코리아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해마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상 제품을 공정하게 선정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가 반영돼 선정되는 ‘위너’ 부문과 뷰티 에디터들의 의견을 반영한 ‘에디터스 픽’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필로소피 제품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창원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롯데닷컴, 엘롯데, 롯데 아이몰, 신세계몰, H몰, GS몰, CJ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