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 초절정 끈팬티 입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몸매 과시 '빈지노가 반할만 했네'
스테파니 미초바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빈지노의 여자친구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빈지노의 여자친구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최근 국내 패션쇼를 무대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모델. 빈지노의 팬들 사이에선 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교제는 익히 알려진 사실인 것으로 전해졌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각자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상에 퍼져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스테파니 미초바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도 관심을 얻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일상 사진과 화보를 통해 모델다운 명품 몸매와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미초바, 금발 이쁘네"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가 부럽다" "스테파니 미초바, 대박이다". "스테파니 미초바, 몸매 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 패션쇼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낸 금발의 미녀다. 그는 빅뱅 지디와 태양의 '굿보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