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새벽 일본 요코하마 규모 6.1 강력한 지진...경주 또 지진 북한 2.1 규모 지진, 오늘날씨 쓰나미 아시아 비상

경주와 북한 지진으로 한반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에 이번에는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21일 새벽 1시 33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남남동쪽 603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진의 규모는 6.1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입너 지진의 진앙 깊이는 33㎞라고 확인했다.
앞서 20일 북한에서는 규모 2.1의 지진이 있었다.

경주에서도 또 지진이 일어났다.

한국 일본이 온통 지진 비상이다


국외 지진정보 기상청
| 2016년 09월 21일 01시 33분 현재
규모 6.3
진원시 2016년 09월 21일 01시 22분 00초
진앙 일본 가나가와현(혼슈) 요코하마 남남동쪽 603km 해역
참고사항 위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임. 국내영향없음


김희정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