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의 대표 클래식 아이템, 6인치 프리미엄 부츠의 황금빛 컬러와 클래식한 실루엣을 재조명한 컬렉션을 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컬렉션에서 팀버랜드는 가을의 황금빛 들녘에서 영감을 받은 금빛, 카멜 컬러 등 브라운 컬러를 다채로운 컬러 톤으로 선보이며 40년 넘게 이어져 오는 팀버랜드의 장인정신과 헤리티리를 보여주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금 해석했다.
팀버랜드의 아이콘인 6인치 프리미엄 부츠는 지난 40년간 수많은 실험을 거치며 피로방지 기술, 방수 가죽, 견고한 박음질, 튼튼하고 질긴 아웃솔을 사용해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잡은 진정한 클래식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가을 시즌에는 다양한 슈즈 컬렉션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아이템인 맨투맨, 코치 자켓 등 다양한 어패럴 라인 또한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팀버랜드의 하비스트 골드 컬렉션은 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팀버랜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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