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피부 유전자 분석 솔루션’ 무료제공 이벤트 실시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 대표 안건영)의 피부과학으로 탄생한 리바이탈 인헨서(EGF)의 런칭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닥터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리바이탈 인헨서(EGF) 앰플 또는 크림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닥터지만의 독보적인 피부 유전자 분석 솔루션인 ‘마이스킨멘토DNA’ 프로그램을 무료 서비스 받을 수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피부 분석 솔루션인 닥터지 마이스킨멘토DNA는 유전자 피부 분석과 바우만 피부 타입을 접목하여 타고난 피부 분석으로 현재 피부 상태를 진단해 상세한 결과를 제공하고, 피부관리 맞춤형 화장품 선택 노하우를 알려주는 스킨 멘토링 서비스로 개인별로 최적화된 피부 관리 솔루션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큰 차별점이다.

평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대해 고민이 많거나 피부 개선 효과를 보지 못하는 분이라면 리바이탈 인헨서(EGF) 제품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과 동시에 피부 유전자 분석 솔루션까지 서비스 제공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닥터지 리바이탈 인헨서(EGF)’는 4가지 성장인자와 4가지 펩타이드 복합체인 EGF COMPLEX가 함유되어 건강한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프리미엄 라인으로 올해 10월 미국 3대 프리미엄 백화점 노드스트롬에 입점한다.

전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업체들의 입점 우선 순위인 미국 노드스트롬은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입점이 수월치 않으나 닥터지(Dr.G)는 국내 화장품 업체 중 아모레퍼시픽 다음으로 입점하여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닥터지는 피부 전문가가 개발한 피부 타입별 맞춤 화장품으로 미국의 스킨케어 시장과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이를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 선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리바이탈 인헨서 앰플 12ml x 4ea는 주름개선, 미백기능성을 갖추어 28일 집중케어 프로그램으로 맑고 탄력있는 피부 관리가 가능하며 리바이탈 인헨서 크림 50ml는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세라마이드 성분과 상황버섯 추출물이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여 탄력있는 피부로 집중 관리해준다.

닥터지 관계자는 "가을철 각질이 많고 거칠어진 피부와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EGF성분이 함유된 리바이탈 인헨서 제품으로 피부의 턴오버주기인 28일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의 마이스킨멘토DNA 프로그램은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공식쇼핑몰에서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