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이재용 구속 영장 발부심사를 맡은 조의연 판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의연 판사은 서울중앙지법의 영장전담 판사이다.
3명의 영장 담당판사 중 최고 선임자다.
조의연 판사는 1966년 충남 부여군에서 태어났다.
남대전고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법조에 입문했다
다음은 조의연 판사 이력
소속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직업 판사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생일 1966년, 충남 부여군
소속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직업 판사
성별 남성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과
경력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