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제에 나선 진미윤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100만 가구에 달하는 LH 보유 임대주택을 기업형 임대관리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상우 LH 사장 ▲강동오 건설주택포럼 회장(현대산업개발 상무) ▲이상근 하나금융지주 자문위원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자문위원 ▲윤주선 한양대 부동산융복합대학원 특임교수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석균성 롯데건설 상무 ▲윤점식 대우건설 상무 ▲김학진 두산건설 상무 ▲이명훈 한양대 교수 ▲송현담 법)화인 건설법무실장 ▲한정탁 경기그린에너지 대표 ▲정대식 금성백조 부사장 ▲유재봉 계룡건설 부사장 ▲우수영 신동아건설 전무 ▲최정구 서해종합건설 본부장 ▲최성열 건주파트너스 대표 ▲김태균 미래이앤씨 대표 ▲신건우 엠게이츠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영록 기자 manddi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