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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영화순위 TOP7] 1위-'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2위-'보스 베이비' 3위-'보안관' '임금님의 사건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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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영화순위 TOP7] 1위-'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2위-'보스 베이비' 3위-'보안관' '임금님의 사건수첩'

[예매 영화순위 TOP7] 1위-'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2위-'보스 베이비' 3위-'보안관' 4위-'임금님의 사건수첩' 5위-'스머프: 비밀의 숲' 6위-'극장판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 7위-'임금님의 사건수첩'...개봉일, 줄거리, 장르, 감독, 출연배우, 상영등급, 러닝타임, 상영시간 (CGV 개봉영화 예매율 순위, 5월 개봉예정 영화, 석가탄신일 영화 예매순위, 영화순위, 영화 추천, 최신 개봉영화) /사진=각 영화 공식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예매 영화순위 TOP7] 1위-'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2위-'보스 베이비' 3위-'보안관' 4위-'임금님의 사건수첩' 5위-'스머프: 비밀의 숲' 6위-'극장판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 7위-'임금님의 사건수첩'...개봉일, 줄거리, 장르, 감독, 출연배우, 상영등급, 러닝타임, 상영시간 (CGV 개봉영화 예매율 순위, 5월 개봉예정 영화, 석가탄신일 영화 예매순위, 영화순위, 영화 추천, 최신 개봉영화) /사진=각 영화 공식 포스터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석가탄신일’을 맞은 5월 첫째 주 수요일(3일) CGV 예매사이트 무비차트 정보제공 기준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른 영화는 5월 2일 개봉해 예매율 46.4%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이다.

이어 영화 예매율 2위에는 5월 3일(오늘) 개봉한 영화 ‘보스 베이비’가 예매율 22.0%를 보이고 있으며,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보안관’은 예매율 7.2%로 영화 예매율 3위에 올랐다.
영화 예매율 4위는 예매율 7.9%로 4월 26일 개봉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영화 예매율 순위 5위는 4월 28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스머프: 비밀의 숲’이 예매율 3.8%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4월 27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이 예매율 3.1%로 예매율 순위 6위에 올랐으며 영화 예매율 7위에는 예매율 2.7%로 4월 26일 개봉한 영화 ‘특별시민’이 차지했다.
이에 영화 예매 순위 TOP7 중 최근 개봉작은 오늘 개봉한 영화는 ‘보스 베이시’ ‘보안관’으로 총 2편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개봉 8일차에 접어든 영화 ‘특별시민’의 누적 관객수는 113만 6364명이며,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누적 관객수는 98만 2787명이다.

개봉 7일차에 접어든 영화 ‘극장판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은 누적 관객수 7만 4577명이며, 개봉 6일차 영화 ‘스머프: 비밀의 숲’은 누적 관객수 22만 4777명이다.

예매율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작품이다.

한편 액션, SF 장르의 미국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제임스 건 감독의 작품으로 크리스 프랫(스타로드/피터 제이슨 퀼), 조 샐다나(가모라), 데이브 바티스타(드랛.아서 더글라스), 빈 디젤(베이비 그루트 목소리), 브래들리 쿠퍼(로켓 목소리)가 출연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12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러닝타임 136분 동안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하고 최고의 해결사로 등극한 ‘가.오.갤’ 멤버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전체관람등급 판정을 받은 영화 ‘보스 베이비(The Boss Baby, 2017)’는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장르의 미국 영화로 러닝타임 97분짜리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보스 베이비’는 평소엔 앙증맞은 아기지만, 알고 보면 ‘베이비 주식회사’의 카리스마 보스라는 설정으로 애완견이 빼앗아간 부모님의 사랑을 되찾기 위한 긴 여행을 그려내며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범죄, 코미디 장르의 영화 ‘보안관(The Sheriff In Town, 2016)’은 김형주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15세 관람등급 판정을 받은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 해운대를 배경으로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와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의 대립이 시작된다.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하자 종진의 모든 행보가 의심스러운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해 처남 덕만(김성균)을 조수로 ‘나 홀로 수사’에 나선 이야기를 러닝타임 115분 동안 펼쳐낸다.


차윤호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