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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13번이나 남았는데… 하마사키 아유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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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13번이나 남았는데… 하마사키 아유미 어떡해?

하마사키 아유미가 루머에 휩싸이면서 전국투어 콘서트에 차질이 우려된다. /출처=하마사키 아유미 인스타그램
하마사키 아유미가 루머에 휩싸이면서 전국투어 콘서트에 차질이 우려된다. /출처=하마사키 아유미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일본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저택 매각 루머에 휩싸이면서 전국투어 콘서트에 적신호가 켜졌다.

루머는 하마사키 아유미가 도쿄에 있는 본인 소유의 대저택을 최근 매각했다는 것. 매각 했다고 알려진 저택은 한화로 200억 원이 넘는 지하가 딸린 5층짜리 건물이다.
매각 이유에 대해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면서 팬들은 이제 막 시작한 그녀의 전국투어 콘서트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13, 14일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공연을 성황리에 잘 마쳤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루머 사건으로 13번이나 남은 그녀의 콘서트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오리무중이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소문에 대해 어떠한 직접적인 답변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19년 차 일본 가수로 과거 영웅재중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