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는 하마사키 아유미가 도쿄에 있는 본인 소유의 대저택을 최근 매각했다는 것. 매각 했다고 알려진 저택은 한화로 200억 원이 넘는 지하가 딸린 5층짜리 건물이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13, 14일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공연을 성황리에 잘 마쳤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루머 사건으로 13번이나 남은 그녀의 콘서트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오리무중이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19년 차 일본 가수로 과거 영웅재중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