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트와이스, 세 가지 매력 발산… 치마 길이 보니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뮤직뱅크 19일 방송에서 트와이스가 짧은 치마를 입고 나와 세가지 매력을 한꺼번에 발산했다.

뮤직뱅크는 이날 전주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개최기념 특집으로 꾸며졌다.
야외 특설 무대에 등장한 트와이스는 'CHEER UP', 'TT', 'KNOCK KNOCK' 세 곡을 연달아 부르며 큰 환호를 받았다.

'CHEER UP'은 트와이스 특유의 통통튀는 매력을, 'TT'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KNOCK KNOCK'에서는 상큼함을 뽐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엑소 첸백시, 트와이스, 빅스 등 많은 가수들이 'FIFA U-20 월드컵'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