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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선수 가장 닮고 싶은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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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선수 가장 닮고 싶은 선수는?

최원준 기아타이거즈 선수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가장 닮고 싶은 선수로 이종범 전 기아타이거즈 선수를 꼽았다. 사진은 SPOTV.  이미지 확대보기
최원준 기아타이거즈 선수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가장 닮고 싶은 선수로 이종범 전 기아타이거즈 선수를 꼽았다. 사진은 SPOTV.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최원준 기아타이거즈 선수가 내야수로 활약하는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최원준 선수는 과거 KBO와 SPOTV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가장 닮고 싶은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종범 선수’를 꼽았다.
최 선수는 “경기 스타일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이종범 선수를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종범 선수는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겸 외야수로 뛰다 은퇴했다.
이종범 선수는 현역 시절 골든 글러브 6회 수상, 단일 시즌 최다 안타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