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1컷 요약
가르다를 미연에 제압해 두는 프랑켄의 기지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1줄 요약
프랑켄슈타인은 전대 웨어울프 로드와 현재 로드를 동시에 겁박하는 '깡'을 보여준다. 다크스피어의 힘에 취해서 불도저 같이 밀어붙이는 프랑켄의 모습에 '사이다'라고 느끼는 누리꾼들이 많았다.
■다음화 예고
믿었던 개조늑대인간전사들이 귀족들에게 패배한 것을 알게 된 마두트. 변신, 폭주, 패배가 기다린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