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1컷 요약
유치원 시절 한별이와 자림이의 오붓한 한 때.
■1줄 요약
왕자림이 다니던 유치원에 들어온게 된 최한별은 괴롭힘 속에서도 의연한 자림의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 그 시절 철없던 공주영은 자림을 '마귀할멈'이라고 불리면서 놀려댄다.
■다음화 예고
공주영이 최한별과 왕자림을 유치원 시절 괴롭히긴 했지만 최한별의 복수를 품을 정도는 아니었다. 자세한 사정은 초등학교편에서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