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 걸 셀레스티, 바닷가 태닝 중인 주황색 비키니 사진 공개… '매혹적'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비키니 사진과 춤추는 동영상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울을 보며 가슴이 부각되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입은채 춤을 추는 모습의 동영상을 올렸다.
셀레스티는 지난 6일엔 비키니를 입은 채 바닷가 해변에서 태닝 중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셀레스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그는 지난 4일 해변가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비키니를 입은 채 찍은 뒤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지난 4일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사진=셀레스티 페이스북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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