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이 신곡 '빨간맛'으로 돌아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레드벨벳 공식 SNS에 올라온 '빨간맛' 사진퍼즐이 화제다. /출처=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레드벨벳이 신곡 '빨간맛'으로 돌아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레드벨벳 공식 SNS에 올라온 '빨간맛' 사진퍼즐이 화제다.
레드벨벳이 9일 신곡 '빨간맛'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레드벨벳의 '빨간맛'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1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340만 뷰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팬들 사이에서 레드벨벳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빨간맛' 사진퍼즐이 화제다.
레드벨벳은 컴백을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앨범 자켓과 멤버별 사진 일부를 올려 퍼즐처럼 만들어 게재했다.
팬들은 사진에 "이번 앨범도 대박", "벌써 차트 점령했네"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레드벨벳을 응원하고 있다.
레드벨벳의 신곡 '빨간맛'은 에너제틱한 업템포 장르의 댄스 곡으로, 뜨거운 ‘여름’과 짜릿한 ‘사랑’의 감정을 ‘빨간’ 색과 맛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