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 때는 잘해주다가, 막상 헤어지니까 사귈때 투자했던 돈을 내놓으라고? 안 내놓으면 당시 영상들 유포하겠다고?"
커피스미스 A대표와 전 여자친구 간 논란이다. 이 때문에 A대표는 재판을 받게됐다.
하지만 A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자신이 더 억울하다는 입장을 취했다. 어떤 게 사실인지 진실공방이 오고 가는 사이, 누리꾼들은 A씨의 전 여자친구가 궁금했다. A씨의 전 여자친구는 연예인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이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A씨의 전 여자친구가 누구다라고 서로 속닥거리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 또 누리꾼들은 커피스미스 불매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하지만 불매운동을 할정도로 커피스미스 매장이 많지는 않다. 100억이 채 안 되는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13억원정도의 이익을 내고 있다. 하지만 58억원이라는 부채를 껴안고 있다.
한편 연예인으로 알려진 A씨의 전 여자친구는 현재 이에 대한 그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