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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에게 남편 소개시켜준 친동생… "언니와 딱 어울리는 남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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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에게 남편 소개시켜준 친동생… "언니와 딱 어울리는 남자 있다"

배우 이소연에게 연하 남편을 소개시켜준 이가 이소연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출처=MBC
배우 이소연에게 연하 남편을 소개시켜준 이가 이소연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출처=MBC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배우 이소연에게 연하 남편을 소개시켜준 이가 이소연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지난 2015년 이소연은 2살 연하의 벤처사업가와 결혼해 세간의 관심을 샀다.
이소연은 남편을 만난지 한달 반 만에 상견례를 하면서 주목받기도했다.

이소연과 결혼한 2살 연하의 남편은 국내 명문대를 졸업한 IT업계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소연에게 연하의 남편을 소개해 준 이는 다름아닌 이소연의 친 여동생이었다.

이소연은 과거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소개팅을 잘 안하는 편인데 친동생이 나와 딱 어울리는 남자가 있다고 해서 믿고 나갔다"며 남편과의 만남 비화를 밝혔다.

한편 이소연은 지난 2015년 화촉을 올린 후 2년 간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