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서 장천이 사랑의 총알을 날렸다.
젠가 게임에서 장천은 벌칙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의 총알을 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장천의 바로 옆에 배윤경이 자리한 것으로 보아 서주원과 장천, 배윤경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출연자가 나타나 파란을 예고했다. 윤종신은 출연자를 두고 "송승헌을 닮은 것 같다"고 평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