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총정리] 5000원 무한리필 국수+수제떡갈비, 버섯국밥, 강아지수제간식 위치&가격?...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아싸1%] 든든한 한 끼! 5천원의 행복(5000원 무한리필 김치말이국수+수제떡갈비, 5000원 버섯국밥(버섯약재국밥)), [매거진 오늘] 삼복더위 이기는 여름 보약! 복숭아 효능 효과 소개, [부자사전] 연매출 10억! 전업주부 성공기(반려동물 수제간식 사업, 애견간식/강아지 수제 간식 업체 성공비결 소개) , [오늘의 식탁123] 작지만 강한 힘! 슈퍼푸드 퀴노아 효능 효과 소개, [나혼자 간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쉴-섬 울릉도 여행지 추천 (김준상 아나운서)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스틸컷 ('생방송 오늘저녁' 649회 방송정보 & 무한리필 / 맛집 리스트)](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1707281755220213700c551d05321120418200.jpg)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아싸1%] 든든한 한 끼! 5천원의 행복(5000원 무한리필 김치말이국수+수제떡갈비, 5000원 버섯국밥(버섯약재국밥)), [매거진 오늘] 삼복더위 이기는 여름 보약! 복숭아 효능 효과 소개, [부자사전] 연매출 10억! 전업주부 성공기(반려동물 수제간식 사업, 애견간식/강아지 수제 간식 업체 성공비결 소개) , [오늘의 식탁123] 작지만 강한 힘! 슈퍼푸드 퀴노아 효능 효과 소개, [나혼자 간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쉴-섬 울릉도 여행지 추천(김준상 아나운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이날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아싸 1%’에서는 “5천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5000원 무한리필 김치말이국수+수제떡갈비’ 맛집과 ‘5000원 버섯국밥(버섯약재국밥)’맛집 두 군데를 소개한다.
우선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아싸 1%’에서 소개한 ‘5000원 무한리필 김치말이국수+수제떡갈비’ 맛집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진건오남로에 위치한 고기 뷔페(부페) 무한리필 전문점 ‘(김윤식의)언덕위의 무한오리’집이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에 소개되는 ‘5000원 무한리필 김치말이국수+수제떡갈비’ 세트뿐만 아니라 이 집의 모든 ‘국수+수제떡갈비’ 세트 메뉴는 5000원이다.
이 집에서 준비되는 국수, 칼국수 메뉴는 ‘5000원 무한리필 콩국수+수제떡갈비’ ‘5000원 무한리필 비빔국수+수제떡갈비’ ‘5000원 무한리필 잔치국수+수제떡갈비’ ‘5000원 무한리필 장칼국수+수제떡갈비’로 수제떡갈비는 무한리필이 안되지만 국수는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한편 ‘5000원 무한리필 김치말이국수+수제떡갈비’를 소개한 이 집의 생오리 고기뷔페(부페) 무한리필 가격은 2인 방문 시 (1인당) 1만3900원, 3인 방문 시 (1인당)1만2900원, 4인 이상 방문 시 (1인당) 1만1900원이다.
‘5000원 무한리필 김치말이국수+수제떡갈비’에 이어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아싸 1%’에서 소개한 ‘5000원 버섯국밥(버섯약재국밥)’ 맛집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역길에 위치한 ‘용문 원조 능이버섯 국밥’집이다.
건강한약재와 버섯으로 만든 국밥 전문점인 이 집에서는 ‘버섯국밥(버섯약재국밥)’을 5000원에 맛볼 수 있다.
약재를 넣어 끓인 육수에 버섯을 넣어 끓인 국에 밥을 말아주는 ‘버섯국밥(버섯약재국밥)’ 외 ‘버섯 돼지국밥’도 5000원이다.
한 그릇 5000원 메뉴 ‘버섯국밥(버섯약재국밥)’과 ‘버섯 돼지국밥’ 외 메뉴 및 가격은 ‘능이버섯전골(전골/칼국수/버섯약초밥 코스) 1인 1만원, ‘능이국밥’ 1만원, 버섯불막창볶음(또는 훈제볶음) 1만2000원, 버섯술국 1만원, 버섯 삼겹살 1만원, 능이약초백숙 5만원/10만원 이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부자사전’에서는 반려동물 수제간식 사업(애완견 수제간식, 애견/강아지 수제간식)으로 연 매출 1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지향희 씨의 성공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한 반려동물 수제간식 업체의 위치 및 상호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이로(문정동)에 위치한 애견 수제사료 전문업체 ‘도그*’이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