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3년전 풋풋했던 미모와 현재 모습 비교해 보니

안현모 전 방송기자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3년전 지금보다도 더 풋풋했던 사진 한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현모는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 리포팅 중 한장의 사진을 게재한다. 해당 사진은 안현모가 기자시절 취재 현장에서 벌어진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안현모는 사진 소개 글을 통해 "이게 뭔지 아세요? 맛있어 보이지만..먹으면 큰일"이라고 무언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처럼 취재현장을 누비던 안현모는 최근 방송기자를 그만두고 현재 결혼을 준비 중에 있다.

결혼 상대자는 래퍼 라이머로 안현모에 대한 애정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 방송에 출연, 안현모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 등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