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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SNS서 '조카 바보' 면모 뽐내… "집에 못갈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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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SNS서 '조카 바보' 면모 뽐내… "집에 못갈뻔 했어"

숙희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숙희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가수 ‘숙희’가 SNS를 통해 ‘조카 바보’ 면모를 뽐냈다.

숙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의 사진을 올리면서 “아영이 너어 너무 귀여워서 이모가 집에 못갈뻔했어 벌써 보고싶어서 어떡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숙희의 조카로 추정되는 아이는 무언가를 꼭 손에 쥐고 앉아있다.

숙희는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 몸치의 정체를 드러내며 모습을 나타냈다.

2009년 SG Wannabe & 숙희 노래 ‘천상 여자 (Feat. PK 헤만)’로 데뷔한 숙희는 PK헤만의 ‘내 심장이 뛰어요’, MC몽의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등을 피처링하며 실력을 알린 바 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