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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드디어 찾은 평화… 라엘이 깜짝 놀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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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드디어 찾은 평화… 라엘이 깜짝 놀란 이유는?

‘노블레스’가 드디어 평화를 되찾았다. /출처=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노블레스’가 드디어 평화를 되찾았다. /출처=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노블레스’가 드디어 평화를 되찾았다.

29일 업데이트 된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473화에서는 유니온이 웨어울프의 땅에서 벌어진 전투를 알게 되는 장면이 묘사됐다.

마두크의 죽음을 알게된 유니온은 ‘예상했던 상황’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웨어울프를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자카는 크롬벨을 찾아갔다. 무자카는 크롬벨에게 “몸을 빠르게 회복해야 한다”며 부탁했다. 크롬벨은 망설이다 “알겠다”고 대답했다.

루케도니아는 다시 평화로워졌다. 라스크레아는 라이를 보고 싶어 하며 라이를 찾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여느 때와 같은 예란고등학교에 라이와 프랑켄슈타인이 나타나자 모두 반갑게 맞았다. 누워있던 라엘은 깜짝 놀라며 일어났다.

노블레스는 매주 화요일 연재된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