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건강정보 총정리] EBS '명의' 어깨 목 통증? 경추질환, 목디스크 초기증상 치료방법 수술…전문의료진소개 (담당 전문의/출연 의사) '명의' 다시보기, 재방송 시간안내 / EBS 1TV ‘명의’ 530회에서는 <당신의 목은 안녕하십니까? - 경추질환, 목디스크>이라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한다. EBS 1TV ‘명의’ 530회 방송안내에 따르면, 단순한 근육통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팔과 다리의 마비를 일으키고, 더 나아가 생명을 위협한다며 통증이 보내오는 적신호를 무시하면 걷잡을 수 없이 위험한 경추질환을 불러온다고 충고한다. /사진=EBS 1TV 건강정보 프로그램 '명의' 530회 명의자료실 '당신의 목은 안녕하십니까? - 경추질환, 목디스크'편 미리보기 영상캡처 / 자료출처:EBS 1TV '명의' 공식 홈페이지 530회 '당신의 목은 안녕하십니까? - 경추질환, 목디스크' 미리보기 방송정보](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1709291401270183100c551d05321120418200.jpg)
EBS 1TV ‘명의’ 530회 방송안내에 따르면, 단순한 근육통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팔과 다리의 마비를 일으키고, 더 나아가 생명을 위협한다며 통증이 보내오는 적신호를 무시하면 걷잡을 수 없이 위험한 경추질환을 불러온다고 충고한다.
‘명의’에서는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1,696,396명이었던 경추디스크 환자가 2016년에는 1,939,400명으로 증가했다는 자료를 보여준다.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손에서 스마트 폰을 놓지 못하는 학생부터 과도한 업무로 컴퓨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직장인 그리고 집안일을 하느라 쉴 틈 없이 몸을 혹사하고 있는 주부까지.
어깨가 결리고, 목이 뻐근한 증상이 발생하는 등 미미하게 느껴지던 통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일상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들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점점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에 EBS 1TV ‘명의’에서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경추 질환의 정확한 치료 방법, 수술의 필요성과 그 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명의’에서는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앉거나 일어서서 일하는 것,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를 하는 모습,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모습, 정자세로 눕지 않고 엎드려 자는 습관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경추질환을 불러온다.”고 말한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굳어진 나쁜 자세를 지속하면서 점점 목에 무리가 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때 목뼈와 목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 등이 손상을 받게 되는데, 경추는 신체에서 가장 무거운 머리를 받치고 있기 때문에 바르지 못한 자세가 다양한 경추질환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명의’에서는 팔이 저리고, 젓가락질이 힘들고, 손에 마비가 오고, 걷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에 힘이 풀리는 증상. 근육통이거나 혹은 척추의 문제인 줄만 알았던 이 모든 증상의 원인은 목이라고 밝힌다.
이어 목 속에 있는 신경은 다치거나 상하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완전히 마비가 되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즉, 이러한 증상은 그야말로 우리 몸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라는 것이다.
이날 EBS 1TV ‘명의’에서는 척추에 생긴 종양으로 수술을 받게 된 신동림 씨의 사례를 전한다.
이런 경우 종양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신경에 손상이 없어야 하는데 종양이 신경을 눌러 마비 증상이 일어나고, 걷기 힘든 것은 물론 대소변에도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어 비슷한 연령대에 ‘경추부 제5번 6번 간 수핵 탈출증‘라는 같은 질환을 판정 받았지만 한 명은 수술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하지 않고 약물치료와 주사치료를 하는 것으로 진단을 받은 양재훈 씨와 명철진 씨의 사례를 통해 다른 치료법을 진단받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경추질환 수술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 “경추는 위험하기 때문에 수술을 하면 안 된다”는 속설의 진실을 밝힌다.
EBS 1TV ‘명의’에서 전문의는 이러한 이야기가 경추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의학상식이라고 답하며 “신경이 약해질 위험성이 있는 질환인 경우 또는 신경이 약해지고 있는 과정에 놓인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이 꼭 필요한데 하지 않는 것은 회복할 기회를 놓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더 악화되기 전에 수술을 통해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 외 자세한 정보는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데 EBS 1TV ‘명의’ 530회는 9월 29일(금요일) 밤 9시 50분 본 방송되며, 오는 10월 1일(일요일) 낮 12시 20분 EBS 1TV ‘명의’ 530회가 재방송된다.
한편 EBS 1TV ‘명의’ 530회 <당신의 목은 안녕하십니까? - 경추질환, 목디스크>편에 출연한 의료진은 신경외과 전문의 김긍년 1교수 1명이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