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11회 고준희,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시커먼 속셈이 뭐길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1월 5일(토요일) 종합편성 채널 JTBC TV편성표에 따르면 밤 11시 JTBC 금토/금요/주말드라마 ‘언터처블’ 11회가 방송된다.

금토/금요/주말드라마 ‘언터처블(언터쳐블)’에서는 얽히고 설킨 운명에 놓인 장준서(진구 분), 장기서(김성균 분), 구자경(고준희 분), 서이라(정은지 분) 네 남녀의 팽팽한 극적 전개가 이어진다.

그 가운데 JTBC 공식 SNS의 JTBC 금토/금요/주말드라마 ‘언터처블’에서는 “[11회 예고]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겠지만.. 난 형보다 강해. 북천 시장 선거를 둘러싸고 형제의 갈등은 점차 고조된다! 자경은 적극적으로 기서의 선거운동을 돕기 시작하고 도무지 그녀의 속내를 알 수 없는데.. 한편, 준서는 흑령도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박태진을 찾아 나선다!

준서 차 뽑아따~ 박태진 데리러 가~ 오늘 밤 11시 <언터처블> 본격 형제의 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매주금토밤11시 #채널언터처블”이라는 글과 해시태그로 11회 예고 줄거리를 게재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총 16부작으로 꾸며진 JTBC 금토/금요/주말드라마 ‘더패키지’ 후속 드라마 ‘언터처블’은 1회 2.3%, 2회 3.3%, 3회 2.3%, 4회 3.4%, 5회 2.4%, 6회 4.0%, 7회 2.6%, 8회 3.4%, 9회 3.0%, 10회 2.8%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되는 JTBC 금토/금요/주말드라마 ‘언터처블’ 11회는 오는 1월 6일(토요일) 종합편성 JTBC TV에서 새벽 0시 20분 ‘언터처블’ 11회 재방송, 낮 12시 10분 ‘언터처블’ 11회 재방송으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