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인 삼육대학교이 2일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육대학교의 모태는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교육이념에 기초하여 창설된 의명학교다.
1942년 5월 일제의 탄압을 받고 폐교된 뒤, 1947년 9월 조선합회 신학교로 재개교하였다. 1950년 6월 6·25로 인해 임시휴교하고, 1951년 11월 삼육신학원으로 교명을 바꾸었다.
1961년 6월 정규4년제 대학으로 인가를 받아 삼육신학대학으로 개칭하고, 1992년 3월 지금의 교명인 삼육대학교로 변경했다.
2007년 9월 약학대학, 2008년 3월 신학대학을 각각 신설했다. 약학대는 취업율이 높아 매년 우수인재들이 지원하고 있다.
한편 삼육대학교는 2일 오전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17일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등록예치금을 납부해야 한다. 미납부시 합격이 취소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