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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1인 크리에이터 윰댕, 그녀의 연봉은?… 남다른 금액에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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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1인 크리에이터 윰댕, 그녀의 연봉은?… 남다른 금액에 '입이 쩍'

1인 크리에이터 윰댕. 사진=윰댕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1인 크리에이터 윰댕. 사진=윰댕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1% 상위 크리에이터로 알려진 윰댕이 막말 논란에 휩싸이며 각종 커뮤니티 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연봉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아내로 잘 알려진 윰댕(본명 이채원)은 1985년생으로 18년 전 세이클럽 DJ시절부터 방송을 했다. '아프리카 TV 4대 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구사했고, 현재 8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윰댕은 준연예인급으로 유튜브 광고수익만 1000~2000만 원 정도 벌고 있다.
윰댕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 연봉은 4~5억 원 사이"라며, "하지만 우리 부부는 법인이라서 월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 월급을 제외하고 순이익으로 따지면 매년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윰댕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는 상담 콘텐트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