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경준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크리티카:천상의 기사단(KRITIKA: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v.3.2 업데이트를 통해 진초월 장비 단계와 보석 세공 성장 레벨을 기존 20단계에서 30단계까지 최대치로 상향한다. 더불어 글로벌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각성석과 초극석, 일일 미션의 보상을 한번에 일괄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버튼을 추가하는 등 인터페이스를 개편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크리티카: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인 글로벌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전세계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면서 올해로 글로벌 서비스 5년차를 맞은 모바일 스테디셀러다. 특히 게임빌은 이 게임 고유의 통쾌한 타격감, 빠른 속도감, 화려한 스킬 연출에서 느껴지는 액션성과 함께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통해 롱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