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첼시 꺾고 풋볼리크컵 결승 진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현지 축구 도박사사들은 토트넘이 풋볼리그컵 2차전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서 최소한 무승부이상의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한 것이라는데에 베팅을하고 있다.
1월 9일 진행된 펼쳐진 토트넘 첼시 1차전에서 토트넘은 '오프사이드 논란' 속에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PK득점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토트넘 첼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3R에서 붙었다.
당시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등으로 3대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보탰다.
문제는 토트먼 공격라인이다.
이른바 'DESK'라인으로 불리는 환상의 공격조 델리 알리,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중에서 손흥민등이 빠지는 바람에 에릭센만 남게 됐다.
맨유전에서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8강전 한국 카타르전에 출전한다.
여기에 델리 알리는 햄스트링 으로 출전이 어려워 보인다.
앞서 맨시티는 버튼 알비온을 상대로 1, 2차전 도합 10대0 으로 승리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