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가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부클 테크 후리스’ 2종이 출시 3주 만에 온라인 공식몰에서 모두 판매되고 예약 판매와 4차 재주문을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3주 동안 디스커버리 후리스 매출은 전년 대비 10배 신장했다.
또 지난 2일 네이버 10대, 20대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포털 사이트 급상승 검색어 상단을 장악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플리스가 대중화되면서 최근에는 차별화된 성능이나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디스커버리 후리스는 기능적 요소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부분까지 동시에 충족시켜줄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