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이강인은 생애 첫 UCL 선발 출전에 나서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6일(한국시각) 스페인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프랑스 릴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발렌시아는 H조 3위로 이강인도 미드필더로 당당히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잘츠부르크 황희찬도 생애 첫 UCL에 선발로 나선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