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가 트루맘 액상분유를 ‘트루맘 뉴클래스’로 리뉴얼해 선보였다.
신선한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토대로 모유단백비율에 맞게 영양성분을 조정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우유지방을 빼는 대신 코코넛유 등의 고품질 식물성유를 더했다. 칼슘의 흡수를 돕는 베타팔미트산과 황금변을 위한 모유 올리고당 3종까지 배합해 뛰어난 영양설계의 프리미엄 액상유아식을 완성했다.
일동후디스 담당자는 “외출, 여행, 밤중 수유 등으로 간편한 액상분유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모유에 더 가까운 영양 설계와 아기의 균형 잡힌 성장발달 및 두뇌, 시력구성성분을 더해 더욱 완벽한 액상분유를 선보이게 됐다”며, “뛰어난 휴대성으로 시간, 장소 제약 없이 활용이 가능해 ‘육아 필수아이템’으로 더욱 사랑받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