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니하우스청담점 인스타그램에는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은 우리의 크리스마스선물입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배우 원빈같은 모습으로 미용실 직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누리꾼들은 “장동건 보다 잘 생겼다” “60년대 전성기 시절 신성일 보는듯”등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에서도 성실하기로 소문난 양준일은 올해 나이 51세로 부인과 아들이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