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 박스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와 방한용품, 학습용 블루투스 스피커 등으로 구성돼 시각장애학교 저소득 가정 학생 1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선물 박스에 포함된 도서는 시각장애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촉각·음성이 포함된 책으로 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 봉사단이 콘텐츠를 직접 구성하고 제작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시각장애인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 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등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소외계층 자립지원’에 동참한다는 목표 아래 임직원 봉사단인 ‘희망꿈봉사단’을 구성했으며 미혼모·노인·장애인·아동을 4대 사회적 배려 대상으로 선정해 다양한 CSR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