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는 투숙일 기준 다음 달까지 예약이 가능한 전국 인기 호텔과 리조트를 최대 8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기획전 참여 숙소 중 일부는 야놀자가 자체 제작한 일력인 ‘2020 놀력’과 영화 관람권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간편결제 앱 차이로 결제할 경우 10%(최대 2만 원)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기획전 상품을 차이로 결제하면 최대 88% 할인가로 전국 인기 호텔와 리조트를 예약할 수 있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유닛장은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가족 고객들을 위해 전국의 인기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숙소부터 레저, 액티비티까지 시즌에 적합한 여가 상품들을 계속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