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간대별 초특가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전 9시에는 샤오미 치후 360 로봇청소기 S6 모델을 2만200원에, 11시에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를 200원에, 오후 1시에는 애플 2세대 에어팟을 2만200원에 제공하고, 오후 3시에는 BHC 뿌링클 치킨과 콜라를 2020원에, 마지막 오후 5시에는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2만200원에 초특가로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1%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 특가’ 상품은 △로엠 다운·코트·원피스 등을 최대 60% 할인가에 △분홍코끼리 여성 구두·부츠류를 4만9300원부터 △다이슨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V10/V8/TP04 모델을 39만 원부터 이랜드몰 단독특가 가격으로 선보이고 해외 식기, 스파오 인기 의류, 이랜드 아동복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15일 단 하루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인기상품을 의미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며 “새해에도 좋은 상품들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 만족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