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구매대행 사이트 ‘탑퀠’에서 60%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일 프로모션에서는 구찌코리아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구찌 핸드백가 탑핸들, 크로스백, 패드락, 백팩, 버킷백도 포함돼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구찌 여성 지갑, 클러치, 실비백 미니, 블로퍼, 슬리퍼, 라이톤더티, 반지 등 여성들이 선망하는 종류를 포함해 구찌 티셔츠와 원피스, 후드티 등 모든 구찌 제품을 탑퀠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탑퀠’ 관계자는 “구찌 미니백부터 구찌 신발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명품 브랜드 구찌 문의가 최근 많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면서 “평소 구찌 제품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을 위해 60% 핫 세일이라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탑퀠을 이용해주시는 모든 고객을 위해 현재 철저한 사전 검수를 진행 중이며, 제품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유지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구매대행 쇼핑몰 탑퀠에서는 구매 확정된 제품과 관련해 고객에게 배송 전 실사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신뢰도를 유지 중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