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회원비를 내는 회원만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침을 최근 변경했다.
코스트코 회원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미국 코스트코 매장 안내문으로 추정되는 사진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내달 16일부터 이같은 방침을 실행할 예정이다.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같은 시점에 변경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미국 뉴욕, 조지아, 매사추세츠의 코스트코 매장을 취재한 결과 조지아 매장의 경우 이미 비회원의 푸드코트 이용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코스트코 회원 가입비가 코스트코 전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2%, 금액으로는 33억5000만 달러(약 4조600억 원)가 넘는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밝혔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