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티엔코스(BTNCOS, 대표 김기현)의 '까멜리아 버블 멀티 클렌징 밤'의 60초 UCC바이럴 영상 공모전의 수상자가 선정돼 지난 21일 비티엔코스 본사인 비티엔스타일에서 김기현 대표와 심사위원인 이소민 영화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0여편이 응모한 가운데 1등의 영예는 이건우 씨가 출품한 ‘사랑스러운 까멜리아’, 2등은 이상헌 씨의 ‘세상을 구하라’, 3등은 불할의 ‘깨끗하게 지워드립니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장려상 15개 팀과 특별상 11개 팀이 선정됐다
1등 수상작인 ‘사랑스러운 까멜리아’은 퇴근 후 세안하는 것도 버거울만큼 피곤한 여자친구를 위해 남자친구는 '까멜리아 버블 멀티 클렌징 밤'을 선물하는 내용으로 까멜리아밤의 장점인 ‘윈스텝클렌징’을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건우 수상자는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 영광이며 저의 창작물을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등 ‘세상을 구하라’는 기존 화장품 광고의 틀을 깨고 좀비 바이러스도 이겨낸다는 설정으로 제작됐다. 3등 ‘깨끗하게 지워드립니다. 당신의 흑역사를, 아니 당신의 화장을’은 화장을 빠르고 간편하게 지워준다는 특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흑역사처럼 무언가를 지우고 싶을 때 제품이 생각나도록 코믹한 요소를 가미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공모전 1등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50만 원 상당의 헤어시술권, 2등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30만 원 상당의 헤어시술권, 3등에게는 50만 원의 상금과 20만 원 상당의 헤어시술권이 주어지며 이밖에 장려상 15개 팀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비티엔코스(BTNCOS) 상품이 제공됐다.
심사위원인 이소민 감독은 “이번 공모전을 심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출품한 영상을 보면 독창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비티엔코스(BTNCOS) 공모전을 통해 사람들이 까멜리아 제품이 잘 표현된 창작물이 나오게 고민하고 많은 콘텐츠 창의성과 다양한 영상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