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이 의약품은 코로나19 환자 187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중이며 1200명까지 늘려 시험할 계획이다.
뉴욕주에서 23개 병원을 운영하는 노스웰 헬스 산하 파인스타인 의학연구소 소장인 케빈 트레이시 박사는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파모티딘을 일반보다 9배 많이 투여,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지 임상시험 중이다고 26일(현지시간)을 CNN에서 말했다.
임상실험은 고농도 정맥주사다.
그는 중국 우한에서 환자들을 조사했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감염병 전문의인 마이클 캘러한 박사의 논문 등에서 이 의약품에 대해 영감을 얻어 시작됐다고도 했다.
속쓰림(heartburn) 치료제로 식도·위·십이지장 등 소화기관이 자극받았을 때 나타나는 증세를 완화해주는 의약품이다.
heartburn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주로 원인으로 역류성식도염과 약제에 의한 식도염, 미란성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임신에 의한 역류증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정의한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의학전문대기자 faith8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