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GS25의 지난 4월 21일~5월 17일 매출 통계에 따르면 크리스털라이트 온더고는 ‘맥심 모카골드’(20입)와 ‘동서 보리차’(300g)를 제치고 180여 종의 커피·차류 상품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털라이트 온더고(1800원)는 물에 타서 마시는 미국의 분말형 음료다. 인공향료 대신 천연 과일향이 함유돼 있으며 열량도 500㎖(1포) 기준 5㎉ 미만 수준으로 낮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GS25는 지난달 21일부터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이 제품(피치망고 그린티·핑크 레모네이드 등 2종)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달 말까지 ‘2+1’ 증정 행사가 열린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해외 상품들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매출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