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안 리포터는 30일(현지시간) “인도 유명 전자상거래기업 플립카트(Flipkart)가 다음달 2일 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 갤럭시 M11, 갤럭시 M01을 나란히 공식판매한다고 밝혔다”고 인용보도했다.
갤럭시 M11은 갤럭시 M10의 후속제품이자 지난 3월 갤럭시 M10 업그레이드 모델이며, 갤럭시 M01은 보급형 신제품이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그러나 외신은 이전 제품 보고서를 근거로 갤럭시 M11의 경우, 3GB RAM, 32GB 스토리지마네킹 사양모델은 1만 999루피(약 18만 원), 4GB RAM, 64GB 스토리지 파시빌리티 사양모델은 1만 2999루피(약 21만 원), 갤럭시 M01은 3GB RAM, 32GB 스토리지 바리언트 사양모델 8999루피(약 15만 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