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DB금융투자] 키이스트 : 드라마 사냥을 시작한 하이에나

글로벌이코노믹

[DB금융투자] 키이스트 : 드라마 사냥을 시작한 하이에나

콘텐츠 제작 사업이 성장흐름 주도...연간 4~6편의 국내 콘텐츠 제작
이미지 확대보기
DB금융투자 신은정 애널리스트는 키이스트(코스닥상장코드 054780 KEYEAST Co.,Ltd.)에 대해 종합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소개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는 콘텐츠 제작 사업부는 손현주 주지훈 등의 연예인을 발굴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사업과 한류 아티스트의 일본 내 매니지먼트와 한류 채널을 운영하는 해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해왔다.

2019년 기준 부문별 비중은 ▷매니지먼트16% ▷제작22% ▷해외엔터 62% 였으나 2020년 1분기 들어 ▷매니지먼트11% ▷제작49% ▷해외엔터40%로 콘텐츠 제작 사업부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키이스트는 콘텐츠 제작 사업이 성장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 사업부의 매출 대비 비중을 60%까지 높이는 것이 단기 사업 목표이며 2020년부터 변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꾸준하게 연간 4~6편의 국내 콘텐츠 제작함과 더불어 글로벌 시즌제 콘텐츠 제작까지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을 통해 중소형사 중 에이스토리 다음으로 해외 OTT 문을 열었다. 제작비 약 65억원에 마진율 10%가 19년에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연말~21년에는 K-POP 소재의 넷플릭스 오리지널도 제작 예정이다. 20년 초 하이에나로 자체 IP 확보까지 성공하며, 중소형 제작사의 수익 구조 한계점을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DB금융투자는 키이스트에 대해 2020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분기 중 매출은 전년대비 35%상승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어섰다. 주요 원인은 콘텐츠 제작 매출이 155억원(전년대비 49.1%상승)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첫 보유 IP(지식재산)는 '하이에나'로 SBS에 편성됐고, Netflix에서도 동시 방영 등으로 판권을 판매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에나의 제작비는 약 150억원에 마진율은 20% 가량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에는 제작 기준 4~5편, 방영기준 5~6편으로 2018~2019년 평균 3편 대비 많은 작품이 제작/편성될 예정이다. 마진율이 높은 IP보유작의 기여,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반영 등으로 영업이익 기준 전년대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키이스트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계열의 연예기획사다. 사업환경은 ▷최근 한류 열풍으로 국내 매니지먼트업체 부각 중이며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통한 인터넷의 확산으로 컨텐츠의 생산과 공급도 중요하다.

키이스트는 경기변동과 관련 ▷ 문화 컨텐츠 산업은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영향을 받아왔다. 주요제품은 ▷매니지먼트 ▷해외 엔터테인먼트 ▷방송 송출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사업 특성 상 해당사항이 없다. 키이스트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에스엠(25.3%) ▷S.M.ENTERTAINMENT JAPAN,INC.(6.11%) ▷박성혜(0.24%) ▷기타(0.19%) 등으로 합계 31.84%다.

키이스트의 실적은 ▷소속 연예인들의 인기 상승 ▷한류 드라마의 국내외 흥행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부채비율45% ▷유동비율 861% ▷자산대비 차입금비중21% ▷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익 적자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키이스트(054780) 드라마 사냥을 시작한 하이에나


종목리서치 | DB금융투자 신은정 |

종합 미디어/엔터사


드라마 및 영화를 제작하는 콘텐츠 제작 사업부, 손현주, 주지훈 등의 연예인을 발굴 및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사업부, 한류 아티스트의 일본 내 매니지먼트와 한류 채널을 운영하는 해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년 기준 부문별 비중은 매니지먼트 16%, 제작 22%, 해외엔터 62% 였으나, 1Q20에는 매니지먼트 11%, 제작 49%, 해외엔터 40%로 콘텐츠 제작 사업부의 성장이 눈에 띈다.

콘텐츠 제작 사업이 주요 성장 전략


콘텐츠 제작 사업부의 매출 대비 비중을 60%까지 높이는 것이 단기 사업 목표며, 20년부터 변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꾸준하게 연간 4-6편의 국내 콘텐츠 제작함과 더불어 글로벌 시즌제 콘텐츠 제작까지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을 통해 중소형사 중 에이스토리 다음으로 해외 OTT 문을 열었다.

제작비 약 65억원에 마진율 10%가 19년에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연말~21년에는 K-POP 소재의 넷플릭스 오리지널도 제작 예정이다.

20년 초 하이에나로 자체 IP 확보까지 성공하며, 중소형 제작사의 수익 구조 한계점을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년 흑자전환 기대해본다


1Q20에는 매출 35%yoy 상승, 영업이익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 주요 원인은 콘텐츠 제작 매출이 155억원(+49.1%yoy)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첫 보유 IP인 하이에나로 SBS 편성, Netflix 동시 방영 등으로 판권 판매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에나 제작비 약 150억원에 마진율은 약 20%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20년에는 제작 기준 4~5편, 방영기준 5~6편으로 18~19년 평균 3편 대비 많은 작품이 제작/편성 예정이며 마진율이 높은 IP보유작의 기여,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반영 등으로 영업이익 기준 전년대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