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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내년부터 심각한 전력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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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내년부터 심각한 전력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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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내년부터 심각한 전략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단트리(Dantri)’ 등에 따르면 베트남 전력공사(EVN)는 최근 개최된 재생에너지 및 옥상 태양광 발전회의에서 2020년부터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심각한 전력부족이 발생할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남부지역은 심각한 전력난이 발생하며, 구체적으로는 2021년 37억Kwh, 2022년 100억kWh, 2023년 120억kwh수준으로 전력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부는 전력수요가 연 7.5~8%이상 증가하고 있어 현재 많은 전력을 담당하고 있는 수력발전소로는 대응이 어려울 것이라 언급했다. 또 화력발전소의 경우 석탄과 가스를 수입해야 하며, 건설도 많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대체방안으로는 풍력이나 태양열 재생 에너지가 제시된 상황이지만, 제도적인 준비나 낡은 인프라 문제 등으로 많은 난관이 예상된다. 태양광 패널의 경우 비용문제로 인해 효율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