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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녹십자엠에스 등 깜짝 급등...메디포럼제약 이틀째 상한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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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녹십자엠에스 등 깜짝 급등...메디포럼제약 이틀째 상한가 껑충

후성 주가가 1일 1시56분 현재 19% 넘게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
후성 주가가 1일 1시56분 현재 19% 넘게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2340선을 회복한 가운데 상한가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양회 주가는 이날 1시 5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90%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한국전자홀딩스 29.90% STX중공업 29.89%, KEC 29.67%, 코오롱머터리얼 30.30% 등도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후성 19.52%, 일양약품우 17.20%, 모토닉 15.34% 등도 급등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상한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오리엔탈정공 29.82%, 메디포럼제약 29.63%, 프로텍 29.86%, 크루셜텍 29.85% 등도 상한가로 뛰었다. 이 가운데 메디포럼제약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

앤디포스 23.84%, 세동 23.83%, 녹십자엠에스 23.79% 등도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