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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50 종목...골드퍼시픽, 팬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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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50 종목...골드퍼시픽, 팬젠 상한가

8일 오후 코스닥 시장에서 골드퍼시픽, 팬젠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동일철강도 상한가에 근접해 있는 상황이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8일 오후 코스닥 시장에서 골드퍼시픽, 팬젠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동일철강도 상한가에 근접해 있는 상황이다. 자료=한국거래소
8일 오후 코스닥 시장에서 골드퍼시픽, 팬젠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동일철강도 상한가에 근접해 있는 상황이다.

골드퍼시픽은 자회사 에이피알지가 인도에서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아 코로나 치료제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골드퍼시픽 자회사 에이피알지는 인도 중앙의약품 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APRG64'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팬젠은 국제백신연구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1시 6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주가 상승률 순이다.

1위 골드퍼시픽 1985원 ( 29.74% ), 2위 팬젠 11650원 ( 29.59% ), 3위 동일철강 5710원 ( 28.89% ), 4위 휴맥스홀딩스 4740원 ( 27.42% ), 5위 시그네틱스 904원 ( 26.61% ), 6위 한국파마 28850원 ( 25.71% ), 7위 알티캐스트 2915원 ( 21.71% ), 8위 비씨월드제약 25450원 ( 21.48% ), 9위 인지디스플레 3915원 ( 21.02% ), 10위 제이웨이 1070원 ( 19.02% )

11위 모아텍 7340원 ( 16.51% ), 12위 휴맥스 5530원 ( 16.54% ), 13위 자이글 4530원 ( 15.86% ), 14위 텔레칩스 16950원 ( 14.53% ), 15위 루미마이크로 2700원 ( 13.92% ), 16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15650원 ( 13.82% ), 17위 오디텍 5500원 ( 12.24% ), 18위 인성정보 4545원 ( 12.22% ), 19위 SV인베스트먼트 7780원 ( 12.1% ), 20위 영화테크 17650원 ( 9.97% )

21위 인콘 2345원 ( 9.58% ), 22위 아주IB투자 2700원 ( 9.98% ), 23위 아비코전자 7420원 ( 8.96% ), 24위 소마젠(Reg.S) 15650원 ( 8.68% ), 25위 케이피에스 20700원 ( 8.66% ), 26위 HRS 3865원 ( 8.57% ), 27위 오리엔트정공 924원 ( 8.2% ), 28위 위더스제약 22700원 ( 8.35% ), 29위 동방선기 3630원 ( 8.04% ), 30위 에스피지 7180원 ( 7.97% )

31위 켐온 3330원 ( 7.94% ), 32위 바디텍메드 34900원 ( 7.88% ), 33위 동신건설 12550원 ( 7.73% ), 34위 마이크로텍 6140원 ( 7.72% ), 35위 한송네오텍 2035원 ( 7.39% ), 36위 상지카일룸 1685원 ( 7.32% ), 37위 아이엠이연이 5340원 ( 7.66% ), 38위 큐리언트 35900원 ( 7.16% ), 39위 유테크 6450원 ( 7.32% ), 40위 비나텍 53000원 ( 6.96% )

41위 SG 2320원 ( 6.91% ), 42위 바이온 1590원 ( 6.71% ), 43위 타이거일렉 15300원 ( 6.62% ), 44위 젠큐릭스 20450원 ( 6.51% ), 45위 라닉스 13100원 ( 6.5% ), 46위 우주일렉트로 33950원 ( 7.1% ), 47위 글로본 3720원 ( 6.29% ), 48위 윌링스 18350원 ( 6.07% ), 49위 어보브반도체 10900원 ( 5.31% ), 50위 에프알텍 6910원 ( 6.14%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