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그네틱스는 26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주가는 25.93% 상승한 1700원에 마감했다.
뒤를 이어 러셀, 제주반도체, 신라에스지, 텔레필드 등도 상장주식수를 뛰어 넘는 거래량을 보였다.
표기순서는 거래량 회전율 순위, 종목명, 거래량 회전율, 26일 종가, 주가 등락율 순이다.
1위 시그네틱스 255.46%, 1700원 (25.93%), 2위 러셀 222.79%, 5340원 (11.72%), 3위 제주반도체 128.13%, 6200원 (0%), 4위 신라에스지 111.38%, 17000원 (0%), 5위 텔레필드 105.4%, 4365원 (13.23%)
6위 로보스타 99.94%, 30400원 (5.74%), 7위 압타머사이언스 99.63%, 28950원 (-7.95%), 8위 세운메디칼 96.28%, 7100원 (5.65%), 9위 아이에이 92.29%, 1660원 (29.69%), 10위 레이크머티리얼즈 88.7%, 3320원 (20.07%)
11위 에이디칩스 82.54%, 1820원 (5.81%), 12위 SFA반도체 77.67%, 7930원 (30%), 13위 흥국에프엔비 74.09%, 2380원 (8.18%), 14위 인터파크 72.26%, 5040원 (29.9%), 15위 까스텔바작 70.33%, 15050원 (5.24%)
16위 인지디스플레 69.48%, 4200원 (11.7%), 17위 디지탈옵틱 67.59%, 1270원 (13.9%), 18위 룽투코리아 67.27%, 5700원 (15.74%), 19위 피델릭스 63.39%, 1595원 (11.54%), 20위 성창오토텍 63.12%, 10350원 (3.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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