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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종목...이수앱지스, 핑거, KTH, 쎄트렉아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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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종목...이수앱지스, 핑거, KTH, 쎄트렉아이 강세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이수앱지스, 핑거, KTH, 쎄트렉아이 등이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에 포진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이수앱지스, 핑거, KTH, 쎄트렉아이 등이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에 포진했다. 자료=한국거래소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이수앱지스, 핑거, KTH, 쎄트렉아이 등이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에 포진했다.

이수앱지스 주가는 오전 11시 현재 전날 보다 23.66%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이수앱지스가 수탁생산하는 계약 체결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핀테크 업체인 핑거도 20.64% 오른 3만2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업체는 은행, 카드사,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증권사, 운용사 등 금융기관의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 또는 모바일 기반의 뱅킹시스템과 컨텐츠(상품, 서비스 등) 등을 개발하는 사업을 한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이수앱지스 10400원 ( 23.66% ), 2위 핑거 32150원 ( 20.64% ), 3위 KTH 9640원 ( 19.31% ), 4위 쎄트렉아이 78700원 ( 19.42% ), 5위 이트론 664원 ( 17.73% ), 6위 동양에스텍 5380원 ( 13.86% ), 7위 대림제지 12750원 ( 13.84% ), 8위 자안 312원 ( 12.23% ), 9위 SM Life Design 3085원 ( 12.59% ), 10위 엔비티 28100원 ( 12.4% )

11위 AP위성 16100원 ( 12.2% ), 12위 율호 2160원 ( 11.92% ), 13위 대원미디어 12300원 ( 10.81% ), 14위 대한그린파워 1000원 ( 10.38% ), 15위 상보 1745원 ( 12.22% ), 16위 인텔리안테크 88800원 ( 9.9% ), 17위 바이넥스 29750원 ( 9.58% ), 18위 엠벤처투자 1215원 ( 9.95% ), 19위 한송네오텍 1705원 ( 8.25% ), 20위 와이오엠 2285원 ( 8.55% )

21위 블루콤 5730원 ( 8.11% ), 22위 휴먼엔 12950원 ( 7.92% ), 23위 감마누 2915원 ( 9.18% ), 24위 나스미디어 42500원 ( 7.05% ), 25위 알체라 29300원 ( 7.33% ), 26위 알로이스 4515원 ( 7.24% ), 27위 아진산업 3995원 ( 7.1% ), 28위 아이엠 1240원 ( 7.36% ), 29위 팬젠 12800원 ( 6.67% ), 30위 멜파스 1685원 ( 6.31% )

31위 비에이치아이 2920원 ( 5.8% ), 32위 신라섬유 3250원 ( 5.52% ), 33위 세동 1805원 ( 4.03% ), 34위 티케이케미칼 2930원 ( 5.4% ), 35위 프로텍 32400원 ( 5.71% ), 36위 오하임아이엔티 2890원 ( 5.09% ), 37위 쇼박스 4240원 ( 4.95% ), 38위 엔에프씨 17550원 ( 4.46% ), 39위 삼일 2290원 ( 4.81% ), 40위 유비벨록스 11700원 ( 4.93% )

41위 NEW 9940원 ( 4.74% ), 42위 대성엘텍 1435원 ( 4.36% ), 43위 KMH 17950원 ( 4.97% ), 44위 프리엠스 15800원 ( 4.64% ), 45위 키이스트 17050원 ( 4.6% ), 46위 동운아나텍 11600원 ( 4.5% ), 47위 에이치엘비제약 16300원 ( 4.49% ), 48위 메탈라이프 36650원 ( 4.71% ), 49위#메가스터디교육 47650원 ( 4.73% ), 50위 우리손에프앤지 2270원 ( 4.37%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